![]() |
대/한/민/국
문/화/지/도 |
![]() |
Cote D'Ivoire 에서 왜? 소구리문화지도에 왔을까?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에 있는 국가이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현란한 개인기로 아프리카 축구의 진수를 보여주며 알려진 국가이다. 그 이전에는 그런 나라가 있는지도 몰랐다. 코트디부아르의 정식 국가명칭은 코트디부아르공화국(Republic of Cote d’Ivoire)이다. 영어권에서는 그 이름이 발음하기 어려운지 아이보리코스트(Ivory Coast)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낯설고 기묘하지만 어딘가 귀여운 느낌을 주는 코트디부아르에 사는 네티즌이 2007년 1월에 소구리문화지도를 방문 했다. 소구리 문화지도에는 유럽, 아시아, 중동,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의 여러 국가에 사는 네티즌이 다양한 경로로 방문한다. 그런데 코트디부아르에 사는 네티즌의 방문은 인터넷이 가지고 있는 정보공유의 가치를 확인하는 동시에 정보접근에 대한 보편적 권리를 떠올리게 한다. 다른 아프리카 주변국가의 인터넷 상황도 열악하겠지만 코트디부아르는 더 나쁘거나 비슷한 네트워크 상태일 것이라 짐작 된다. 그런 열악한 정보인프라 상황을 이겨내고 소구리문화지도를 방문한 그 이름 모를 코트디부아르의 네티즌에게 경의를 표한다. 댕큐~! 그리고 파이팅!! 코트디부아르 국민들!!! ![]() 소구리문화지도 글로벌서비스는 아직 준비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 국내 문화관광콘텐츠 개발도 정체되어 있다. 그러나 소구리문화지도는 처음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위하여 탄생되었다. 말로만 국제화가 아닌 우리가 살아왔던 오천년 역사를 지구촌 사람들과 공유하며 인류의 삶에 즐겁고 행복한 미소를 만들어 내는 토대에 소구리문화지도가 보탬이 되는 것을 원했다. 그런 측면에서 코트디부아르에 사는 네티즌의 소구리문화지도 방문은 그 꿈을 이루는 과정에 실증적 현상으로 보여 주기에 충분 하다고 생각 한다. 코트디부아르는 현재도 UN평화유지군 소속의 프랑스군이 파병되어 치안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서아프리카의 대부분의 나라가 19세기 유럽제국의 침략을 겪고 식민지가 되어 살아온 아픈 역사가 있다. 그런 아픔은 일제의 침략에 고통 받았던 우리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다. 그 코트디부아르는 프랑스어를 사용 할 것 같은데 소구리문화지도 프랑스어 버전이 마련되어 있었으면 그 친구가 참 좋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 아쉽다. 소구리 글로벌서비스가 말이다. 그래도 언젠가는 한국어가 아닌 세계 주요언어로 서비스하는 날이 찾아오리란 희망은 있다. ![]() 소구리 방문자 나라별 통계에 보면 순위가 18위인 곳에 (not set) 이라고 표시되어 나온다. 그 것은 방문한 국가의 아이피 소속이 등록되어 있지 않아서 나오는 현상이다. 그 아이피의 방문자 소속이 궁금하다. 현재는 나도 알 수 없다. 지금 보는 정보도 알고 보면 미국의 대표적인 닷컴기업인 구글(Google)에서 알려주는 정보이다.^^ 때로는 이런 생각을 해본다. 소구리문화지도를 북한의 동포들도 볼 수 있을까? 보았으면 좋겠는데 확실한 북한 아이피(IP)는 접속을 못하게 통제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한국정부에서 어떤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북한 아이피의 접속을 막고 있다면 풀었으면 한다. 70년대 군부독재 시절의 안보관으로 21세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 한 때 구글어스(Google Earth) 서비스에서 청와대 뒷산에 있는 방공포대가 보인다고 일부 종이신문들이 호들갑을 떨었던 적도 있었다. 솔직히 웃었다. 지식의 퇴보는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지만 신문사에 있는 일부 기자들 참 공부 안하는 구나 생각하며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구글에다 삭제요청해라 그러면서 호들갑 떨었지만 여전히 구글어스 서비스에서 청와대와 주변 상황은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아마, 구글이 말을 안 듣거나,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 발상 자체가 유치하다고 뒤늦게 깨닫고 슬그머니 꼬리를 내린 것 같다. ![]() 21세기에는 그런 발상으로 살아가면 여러모로 손해 본다. 우리보다 안보에 좀 더 민감하고 첨단을 자랑하는 미국도 백악관에 대한 구글어스 정보에 대하여 뭐라고 그러진 않는지 백악관(White House)도 자세히 볼 수 있다. 일반인이 그 정도 볼 수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주변 국가들은 청와대 뒷산의 참호들 쯤은 손금 보듯이 보고 있을 것은 빤한 이치가 아니겠는가? 정보를 제공하면 손해도 나지만 그 정보로 인해서 들어오는 이익이 좀 더 큰 시대로 지구촌 사람들의 삶에 패러다임은 변해가고 있다. 그래서 예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90년대 초반만 해도 아프리카 변방의 작은 나라의 국민이 어떻게 대한민국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겠는가? 그들이 우리나라 신문을 볼 수도 없었겠지만 그렇게 할 수도 없었다. 그 불가능을 가능케 한 것이 인터넷이지만 소구리문화지도와 같이 정보를 보여주겠다는 열린 가슴과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21세기는 좀 더 확실하고 자세하게 보여 줄 수 있는 문화콘텐츠 데이터베이스와 서비스를 구축한 나라들이 치열한 국제문화 돈벌이 시장에서 승리 할 수 있을 것이다. ![]() 말 나온 김에 좀 더 하자. 북한도 러시아나 유럽의 민간회사에서 구글어스 보다 정밀한 청와대(Blue House) 주변사진을 얼마든지 구해서 볼 수 있다. 일반인도 마찬가지이다. 돈만 지불하면 북쪽 어디든지 위성사진을 확보하여 벽에 걸어 놓고 감상 할 수 있다. 그런세상인데 아직도 청와대 주변에서 경복궁을 부감 촬영하려면 종로경찰서의 경찰관을 대동하고 옛 정부종합청사나 현대빌딩의 옥상에 올라가야 한다. 그 것도 청와대쪽이 나오면 안 된다고 촬영한 사진을 검열한다. 참 우습지만 소구리도 몇장의 사진을 그런 절차를 밟아서 정부종합청사와 계동 현대빌딩 옥상에서 경복궁(景福宮)과 창덕궁(昌德宮)을 촬영 할 수 있었다. 쿠~ 근데, 요즘도 방송화면에서 청와대 화면을 모자이크 처리하고 내보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방송에서는 누구 보란 듯이 버젓이 익스트림 롱샷에서 서서히 청와대 쪽으로 줌인 하여 들어가는 방송화면을 내보내기도 한다. 그 것은 청와대 주변 촬영에 대한 보안규정이 이미 사문화된 규정이라는 반증도 되겠다. ![]()
그래도 순진하게 절차를 밟아서 촬영하면 여전히 종로경찰서 경찰관을 대동하고
청와대 쪽은 찍어야 한다. 그거 안 지키면 벌금을 내는지 국가보안법으로 잡혀
가는지는 알아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그런 것은 국가시설 보안규정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세상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 공부도 좀 하고 스스로 철폐하는
능동적인 공무원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그런 불필요한 규제를 알려주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 소구리문화지도 만들고 지키기도 벅찬데 그런 곁다리에
눈 돌릴 틈이 없다. 혹시 이글을 관련 공무원이 우연이라도 접한다면 잘
검토해보고 청와대 관련 냉전시절 반공이데올로기의 산물은 휴지통으로
버렸으면 좋겠다. 쿠~ 관련 보안규정이 컴퓨터에 보관되어 있으면 마우스로
끌어다가 휴지통에 넣고 비우기를 하면 끝나는 일인데... 뿌지직~
휴지통 비워지는 소리^^ 지금 까지 이야기 한 것들이 인터넷 마케팅과 관련된
이야기가 아닌 것 같지만 모든 것은 연관되어 있다. 단순한 흑백논리
사고력만으로는 21세기 디지털컨버전스 시대의 비즈니스를 이해 할 수 없다. 이
모든 것이 융합되어 새로운 시장가치를 만들어 내고 새로운 마케팅 이론으로
기업경영에 써먹을 수 있는 시대에 우리들은 살고 있다. 그래도 이해 할 수
없어요! 그러면 별 수 없다. 좀 더 자세히 읽어 보던지 21세기 비즈니스
트랜드에 대한 기초 공부를 좀 더 하고 다시 읽어보면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모르면 나도 몰라요! 하고 두 손 들고 말 수밖에 없지요! ^__*
언제나 건강하고 즐겁게 사세요!!!
|
앞장으로 가기
|
|
![]() |
도/시/여/행
서/울/여/행 |
![]() |
ⓒ2021 Sogu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