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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구하기
 소구리 좋은세상 만들기 2004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직 못해먹겠다" 청와대에 찾아온 손님에게 당신은 청와대가 억누르는 권위와 썰렁함을 일상의 공간으로 만들기위해 노무현식으로 표현하신 우리 대통령... 그 말 한마디를 거두절미하여 "경솔한 대통령 노무현"으로 만들기위한 나쁜 사람들의 이기심에 밥말어 먹힐뻔한 대통령 노무현... 절묘한 타이밍에 배신때린 사람의 집앞에서 문전박대당한 노무현... 전임정부의 경제정책실패를 뒤집어쓰고 일년을 난타당한 대통령 노무현... 공정한 게임의 법칙을 짖밟는 학벌과 지연이 판치는 나라에서 하늘이 만들어낸 대통령 노무현... 과거정부에서 엉뚱한 짓거리로 국민을 괴롭혔던 검찰, 국정원, 경찰, 국세청이 제자리찾아 가라고 가만히 내버려둘줄 아는 대통령 노무현... 잔꾀로 위기를 넘기느니 차라리 대통령직 미련없이 버리고 바른길을 가겠다는 우직한 당신 노무현... 오늘 저녁때 까지는 시간남았다고 농담 할 줄 아는 노무현... 그 노무현스러움이 갖는 일상의 여유와 미소가 즐거운 2004년 3월 12일 입니다.

청와대앞 풍경 입니다. 아직도 청와대 앞길은 따뜻함이 감도는 걷고싶은 길이 아닙니다. 그 썰렁함... 아니, 인간미없는 풍경은 실패한 건축공간의 전형이자 천박한 권위주위의 유물로 남아있는 대표적인 공간에서 우리의 대통령은 포위당하여 살고 있습니다. 청와대가 충청지역으로 이사가면 제발 기와지붕으로 지어야 된다는 획일적인 사고를 뛰어넘어 사람이 살기좋고, 일하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또한 철책과 높은 담장이 대통령을 보호 할 수 있다는 시대에 뒤떨어진 경호대책을 버리고 좀더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멋진 대통령경호팀이 되기를 바랍니다.

청와대 뒷산은 북악산입니다. 지금은 대통령이 가끔씩 등산하고 국민들은 멀리서 구경만 할 수 있는 명산입니다. 청와대가 지방으로 이전하기 전이라도 북악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좀 불편한 절차를 거치더라도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아름다운 서울을 조망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 현재의 청와대 정문앞은 차선은 줄이고 보도광장을 확장하여 청와대 담벼락에 기대어서서 길다방에서 뽑아든 커피라도 마시며 부담없이 대화를 나눌수 있는 자유로운 광장으로 하루빨리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모든 것을 노무현대통령은 할 수 있고, 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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