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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안공 신도비 부 묘소 위치: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4동 산68번지 1호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50호 양효안공 신도비 부 묘소는 세종의 부마인 안맹담(1415-1462)의 신도비와 묘소 및 정의공주 묘소이다. 양효공은 본관이 죽산으로 함길도 도관찰출척사 안망지의 아들이다. 세종 10년(1428) 14세에 세종의 둘째딸 정의공주와 결혼하여 금실이 매우 좋자, 세종은 그 에게 후한 상을 내리고 두 사람의 생활을 도와주기 위하여 한강 가운데 있는 무뭇재(옥수동)의 저자도와 낙천정을 하사하기도 하였다. 그는 초서를 잘 써서 서예가로 이름이 높았으며 활도 잘 쏘고, 음악과 의학에도 통달하였다. 비의 형태는 거대한 화강석 거북 돌위에 대리석으로 된 이수를 갖춘 통비이다. 특히 여의주 구슬을 놓고 두 마리의 용이 몸을 틀고 있는 이수부분의 조각이 정교하고 화려하다. 신도비를 받치고 있느느 거북 돌은 받침석 위에 메우 크며, 목둘레 주름이 사실적이고 콧구멍이 뚜렷하게 조각되었다. 비문은 영의정을 지낸 정인지가 지었고, 글시는 안맹담의 4남 안빈세가 썼다. 그 후 정의 공주는 안맹담이 죽은지 15년이 지난 성종 8년(1477)에 세상을 떠나 안맹담 묘소 옆에 묻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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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안공신도비 부묘소 가는 길 *.양효안공신도비 부묘소 주변 음식점 *.양효안공신도비 부묘소 주변 숙박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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