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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우리소식
2021 년 12 월 02 일 (목요일) 1 /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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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김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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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그냥 목포라고만 해도 좋다.

유달산이
삼학도가
뒷께 선창이
앞 선창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유선각에 올라 시가지를 내려다 볼라치면 뿌엿게 보인다.
눈물이 동자를 덮고 있기 때문이다.
밤새 걸으며 어께 부딪침을 해도 모두가 낯선 얼굴들이지만 따뜻하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연포로 안주 삼아 소주 한 잔 넘기는 목구멍에 세월도 따라 넘어 간다.
나무 젖가락에 둘둘 감은 세발 낚지는 초장을 사랑하나 보다.

떠나온지 삼 십년도 넘었건만 삼 년 전 찾아 보았던 기억이 어제만 같다.
목포,
우리 소식란이 비어 쓸쓸한 마음으로 뒤적여 본다.
다음에 찾아 오면 목포에서 우리 소식란에 누가 글이라도 올려 소식 전해 주었으면 좋겠다.

언제나 목포는 항구다.
정박을 꿈꾸는 나그네 뱃머리가 향하는 곳.



글쓴시각:2004/12/17 12:49:22 from:211.231.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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