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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馬耳山) 위치 :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 마이산(지방기념물 66호)은 높이 678m이며 진안고원에 있는 2개의 암봉으로 신라(新羅)때부터 서다산(西多山)이라 불리어왔으며 남원(南原)의 지리산(智異山), 무주(茂朱)의 적상산(赤裳山), 영암(零巖)의 월출산(月出山)과 함께 호남(湖南) 에서는 보기드문 산제(山祭)터로서 봄,가을로 나라의 평안과 풍년농사를 비는 명산이었다. 특히 태조(太祖)가 조선개국의 천명을 얻은 산이었기에 조선조 오백년동안에는 더욱 많은 기림을 받았으며 태종 13년(1413)에는 왕께서 친림(親臨)하시어 계룡천도(鷄龍遷都)를 이곳 산신(山神)에게 물어 민심의 동요를 막았다고 한다.
기반암은 수성암이며, 산 전체가 거대한 암석산이나 정상에는 식물이 자라고 있다.
사방이 급경사로 이루어졌으며, 남쪽과 북쪽 사면에서는 섬진강과 금강의 지류가
각각 발원한다. 두 산봉은 동서 방향으로 뻗어 있어 북·서 사면의 기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습한 북쪽 사면은 식생이 풍부하나 건조한 남쪽 사면은 식생이
빈약한 반면, 풍화작용으로 암석의 측면에 동굴 형태의 구멍이 생기는 타포니
(taffoni)가 현저하게 나타난다. 북쪽 산록에는 사양제 등 저수지가 있으며, 높이
400m 이상은 계단을 이용하여 산정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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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가는 길 *.마이산 주변 음식점 *.마이산 주변 숙박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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