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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사 석조여래좌상(黑石寺石造如來坐像) 흑석사 마애삼존불상(黑石寺磨崖三尊佛像) 위치 :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석포리 산 200 지정 : 보물 제681호 흑석사 마애여래좌상은 높이 160CM, 어깨 폭 80CM, 무릎 폭 90CM이다. 대좌는 상대석이 없고, 팔각의 중대석과 하대석만 남아 있는데, 하대석 각 면에는 안상(眼象)이 새겨져 있고 그 위에 복판(複辦) 복련(伏蓮)이 조각되어 있다. 머리 모양은 나선형 머리카락으로서 큼직한 살상투가 표현되었으며, 사각형의 얼굴은 적당히 살이 붙어 부드러운 윤곽과 함께 양감이 잘 나타나고 있다.
정제된 얼굴의 모습, 약간 위축된 듯하나 안정감 있는 신체 표현, 형식화된 법의의 주름 등으로 볼 때 조각 수법이 가냘프고 약하여 다소 긴장감이 빠진다. 그러나 불신(佛身) 조각의 우수함과 신체 비례의 균형 등으로 보아 조성 시기는 통일신라시대 9세기경에 제작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흑석사 마애삼존불상(黑石寺磨崖三尊佛像)
본존불은 살상투가 뚜렷하며 두 귀는 어깨까지 늘어져 있고 목에는 삼도(三道)가 있으며, 옷 주름은 마모되어 명확하지가 않다. 좌우 협시 보살상은 모두 둥근 두광(頭光)에 삼산관(三山冠)을 쓰고 있으며 우협시에 비해 좌협시의 얼굴이 더 넓게 표현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원형이 유지되어 있고 소박하고 아름답고 우아한 선의 표현 등에서 그 제작연대가 통일신라 말이나 고려 초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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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사 석조여래좌상 가는 길 *.흑석사 석조여래좌상 주변 음식점 *.흑석사 석조여래좌상 주변 숙박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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