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145-1
지정 :
신길원 현감(1548=-1592)의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자는 경초(慶初)이다.
조선 선조 23년(1590)에 문경현감으로 부임하여 백성을 위하여 선정을
베풀었으며 임진홰란이 일어나자 문경현을 사수하다가 임진년(1592) 4월 27일
장렬히 순국하였다. 나라에서는 좌승지로 증직하여 그의 충렬을 기렸으며,
경상북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145호인 "신길원현감 충렬비"는 숙종 32년(1706)에
그의 충절을 후세에 전하기 위하여 나라에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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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는 순조 26년(1826)에 현감 홍노영(洪魯榮)과 유림(儒林)이 문경읍
교촌리 문경향교 앞에 건립하여 나라를 위해 순직한 신길원 현감을
배향(配享)한 곳으로 지금의 사우(祠宇)는 철종 8년(1857)과 1981년 두차례의
중수(重修)를 거쳐 1999년에 현 위치로 이전하였고, 신길원 현감의
살신호국(殺身護國)의 고귀한 넋을 기리기 위해 지역 유림(儒林)에서 매년
제사(祭祀)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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