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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사지 사적 제6호 위치 : 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구황동) 황룡사는 신라 진흥왕 11년(553)에 왕명으로 창건하였으며 진흥왕 35년(571)에 신라 최대의 불상인 장육존상을 모셨다. 그리고 선덕여왕 11년(615)에는 백제의 기술자인 아비지에 의해 높이가 약 80m인 동양 최고의 구층목탑이 완성되어 신라 호국사찰의 위용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고의 침입으로 소실되어 그 유지만 오늘날까지 남아 있었다. 그 후 1976년부터 8년간에 걸친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황룡사의 가람배치가 과거 일제때에 발표되었던 1탑 3금당의 정방형에 가까운 형태에다 담장 내부의 너비가 약 25,000평에 달하고 있음을 밝히게 되었다. 그뿐 아니라, 그밖의 많은 건물터를 확인함으로써 당시의 웅장했던 대사찰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40,000여점에 달하는 유물을 수습함으로써 신라시대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를 획득하게 되었다. 지금의 모습은 발굴조사 결과 나타난 건물터를 그대로 정비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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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사지 가는 길 *.황룡사지 주변 음식점 *.황룡사지 주변 숙박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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