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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계리 은행나무 위치 :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 지정 : 천연기념물 제175호 용계리 은행나무는 나이가 700년으로 높이 37M, 가슴높이의 둘레는 14.5M인 은행나무이다. 은행나무는 한자어로 행자목(杏子木), 공손수(公孫樹), 압각수(鴨脚樹) 등으로 불린다. 원래 용계초등학교 운동장에 있었으나, 임하댐이 건설 되면서 나무가 수몰되는 것을 염려하여 그 자리에서 15M 높이로 들어 올려 심어 놓은 것이다. 줄기 굵기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나무는 조선 선조(宣祖)때 훈련대장(訓練大將)을 역임한 송암(松庵) 탁순창(卓順昌)이 임진왜란이 끝나고 이곳에 낙향하여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은행계를 만들어 이 나무를 보호하고 친목을 도모했다는 것이다. 지금 은행나무가 있던 용계리 마을은 수몰되어 없어 졌지만 이 마을에 살고 있던 주민들은 해마다 이 나무에 제사를 올리고 보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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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계리 은행나무 가는 길 *.용계리 은행나무 주변 음식점 *.용계리 은행나무 주변 숙박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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