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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충사(愍忠祠) 위치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지정 :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27호 민충사(愍忠祠)는 단종이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1457년(세조3)에 죽음을 당하자, 단종을 따라 강물에 투신하여 죽은 종인(從人)과 시녀(侍女)의 신위를 모신 곳이다.
처음에 마을 사람들이 이를 슬프게 여겨 이 곳을 낙화암(落花巖)이라 부르고 단(壇)을 설치하여 그 넋을 위로하였다. 그 후 1742년(영조18)에 이 곳에 민충사를 건립하여 단종의 시녀와 종인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게 되었으며, 1740(영조25)에 부사 김응복이 사당을 개수하고 이름을 민충사(愍忠祠)라 불렀다. 그 후에도 여러 차례 보수가 있었다. 현재의 건물은 한국전쟁 때 크게 파괴된 것을 1956년 중수(重修)하여 여러 차례 보수한 것이다. 매년 한식과 음력 10월 24일 단종의 기신제(忌辰祭)에 제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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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충사 가는 길 *.민충사 주변 음식점 *.민충사 주변 숙박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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