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지정 : 국립공원
월악산은 신동국여지승람 14권에 의하면 신라시대에는 월형산(月兄山)이라고
했으며 언제부터 월형산을 월악산이라 부르기 시작 했는지 알 수 없으나
"고려가 개국하고 도읍을 정하려 할 때 개성의 송악산과 중원의 월형산이
서로 다투다 개성으로 확정되는 바람에 산이 와락 무너져 월악산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그 월악산 골짜기 중에 송계계곡은 풍부한 수량과 청정한 수질로
각광받은 피서지로 이름나 있다. 또한 송계계곡에는 송계8경에 해당되는
경승지가 많이 있다. 송계8경은 월악영봉, 월광폭포, 자연대, 수경대, 학소대,
망폭대, 와룡대,팔랑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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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영봉(靈峯)은 해발 1097M이며 일명 국사봉이라 불리기도 한다.
영봉은150여M의 기암단애(奇巖斷崖)가 호랑이처럼 웅장하게 치솟아
예로부터 영산이라불리어 왔으며, 영봉을 동서로 송계계곡(松界溪谷)과
용하계곡(用夏溪谷)의 맑은 물과 넓은 암반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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