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지정 : 충청북도 기념물 제18호
황강영당은 영조2년(1726)에 세운 서원이다. 이듬해에 황강서원으로
사액되었다. 일명 한수재라고도 한다. 고종 8년(1871) 서원철폐령에
의해 송시열.권상하.한원진.권욱.윤봉구의 영정을 모시고 황강영당으로
개칭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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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는 정면 2칸, 측면 2칸의 팔작집으로 담장에 일각문이 있으며,
송시열이 쓴 "한수제(寒水齊)"와 황강영당(黃江影堂)"의 편액이
걸려 있다. 또한 정조21년(1797)에 세운 황강서원 묘정비와 수암선생
구택지비가 있다.
수암사는 황강영당과 일각문을 사이에 두고 있는 권상하(1641-1721)의
사당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집이다.
권상하는 조선후기의 학자로, 자는 치도, 호는 수암.한수재이며
본관은 안동이다. 송시열의 문하로, 송시열의 뜻에 따라 화양동에
만동묘와 대보단을 세우고 명나라 황제를 제향하였다. 본래 한수면 황강리에
있었으나 충주댐으로 인한 수몰 지역임으로 1983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복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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