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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암리 감악산 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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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白蓮寺)

위치 :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명암리
지정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17호 - 제천 백련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提川 白蓮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

제천의 명산 감악산(紺岳山) 자락에 자리잡은 백련사는 신라 제30대 문무왕(文武王 - 662)때 의상조사(義湘祖師)가 창건한 사찰로 알려져 있다. 감악산의 수려한 산세에 천년 영기가 서려있어 수도 도량으로 좋은 터임을 직관하고 암자를 창건한 후 현재 사찰 축대밑에 있는 연못자리에서 흰연꽃이 피어나서 암자 이름을 백련암이라 하였다고 전해진다. 백련사와 관련하여 전해내려오는 전설로는 무착선사가 수도상 소요 자재로 매일 1회씩 용마을 타고 원주 치악산(雉岳山) 상원사를 왕복하던중 험준한 벼랑을 오르다 미끄러져 부상한 말굽 자취가 지금도 있다고 한다. 사찰 서남방 100M지점 그때 용마가 먹던 샘물을 지금 용마수라 한다. 신라말 경순왕이 이곳에서 피난을 하였다는 성터 주위가 2만3천6백척의 역사적 발자취를 찾아 볼수 있다. 현재의 사찰은 전란과 소실로 폐찰과 중창을 반복한 자리에 여러차례 중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경내의 문화재로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17호인 제천 백련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提川 白蓮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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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백련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提川 白蓮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

백련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조선 영조2년(1736)에 조성된 불상으로서 처음에는 단양군 서면 금수산(錦繡山) 조계사(曺溪寺)의 삼존불(三尊佛) 가운데 주불로 봉안되었다가 후에 지금의 백련사로 모셔왔다고 전해진다. 불상은 나무로 만들어 졌으며, 높이가 75CM이다. 머리에는 육계(肉계)가 낮게 표현되어 있고, 상호(相好)는 원만(圓滿)하며, 눈썹 사이에는 백호(白毫)가 있고, 목에는 삼도(三道)가 조각되었다. 불상의 자세는 단정하게 결가부좌(結跏趺坐)한 모습인데, 양쪽 어깨는 축쳐진 느낌을 주며, 가슴은 많이 노출되어있다. 양손은 무릎에 닿을듯이 약간 들려있다. 법의(法衣)는 양쪽 어깨에 걸친 통견의(通肩衣)로 표현되었는데, 옷주름이 유려하게 흘러내려 양쪽 무릎을 덮었다. 백련사는 치악산(雉岳山) 지맥인 감악산(紺岳山) 정상부에 자리한 사찰로서 신라 문무왕(文武王) 2년(662)에 의상조사(義湘祖師)가 창건하고, 헌덕왕(憲德王) 11년(819)에 무착조사(無着祖師)가 중창하였다고 전해진다. 감악산 정상부에는 원주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지점에 둘레 23,600척의 산성이 있는데 일부는 천연암벽을 그대로 이용하고 나머지는 돌로 쌓았으며, 성내에서 삼국시대의 토기와 기와조각이 발견된다. 사찰 동남쪽 200M지점 병풍바위에 조선시대 석종형 부도(石鐘型浮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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