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평동리
효자문은 조선시대 효자 이상문(李尙文-1692-1767)의 효행을 표창하기 위하여
나라에서 내린 것이다. 공(公)은 일생동안 부모님께 효성이 극진하였으며
특히 병상에 계신 부모님이 여름철에 얼음을 찾자 천신만고
헤매던 끝에 홍수속에서 구한일과 꿩고기를 찾으실때 매가 꿩을 잡아 떨어뜨린
일 등은 모두 지극한 효성에 하늘이 감동한 소치(所致)라 하여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아왔다. 순조(純祖)28년(1828)에 벼슬을 받고 이 정려가 평동리
가삼말에 세워졌으며 그 후 몇 차례의 중수(重修)를 거치고 1992년
매포읍 도시계획에 의하여 이곳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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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려(旌閭)는 조선시대 이민열(李民烈)의 부인 전의이씨(全義李氏
-1812-1885)를 기리기 위하여 나라에서 낼니 것이다. 열녀 이씨는 전라북도
남원(南原)에서 이민열과 결혼한 후 남편이 상업으로 개성(開城)에서
객사(客死)하자 25세의 단 혼자 몸으로 남편의 시신을 찾아 운반하여 평동리
선영(先塋)밑에 장례지내고 양자(養子)로 대를 이으며 침선(針線)으로
위토(位土)를 마련하는 등 여러 사람들의 존경과 감명을 받았다.
고종(高宗)21년(1884)에 이 정려가 평동리 가삼말에 세워졌으며
몇 차례의 중수를 거치고 1992년 매포읍 도시계획에 의하여 이곳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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