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지정 : 충청북도기념물 제19호
천동동굴은 소백산의 주봉인 비로봉에서 서북쪽으로 8KM 떨어진 해발300M
지점에 있다. 이 동굴은 1977년에 천동리 주민이 현재의 입구 반대방향에
있는 조그만 동굴에 박쥐를 잡으러 들어갔다가 새로운 협소굴을 발견하고
계속 굴진하여 현재의 거대한 굴을 발견한 후 현재의 입구에서 70M 구간을
굴진하여 1978년 10월에 1차개발을 끝마쳤다. 동굴의 생성연대는 약 4억5천만년
전이며 총길이는 470M이다. 천동동굴은 석회암 동굴에서는 찾아보기 희귀한
이차 생성물인 꽂쟁반을 비롯 종유석,석순,석주등 다양한 동굴생태환경을
찾아 볼 수 있다.
계란후라이 *__*
꼭 계란을 깨서 바닥에 쏟아놓은 모양인데 학술적으로 뭐라고 하던데
기억이 없네요? 천장에서 떨어진 물방울이 바닥에서 올라와
돌기둥처럼 자라고 있는 모양입니다. 아시는 분은 천동동 굴게시판에
정보를 올려 주시면 이곳을 찾는 친구들이 좋아하겠지요? *__^
천동동굴 둘러보기...
동굴탐방 철제 계단
천동동굴은 들어가는 곳과 나오는 곳이 같다. 상가에서 40여미터 산으로
올라가면 매표소가 나오고, 매표소에서 동굴입구 까지 50여미터 걸어가야 한다.
동굴은
단양군 영춘면의
온달동굴과 탐방코스는 비슷하게 생겼다. 동굴의 상하가
협소하여 허리를 많이 숙여야하지만 탐방코스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동굴이다.
수중석순
세계적으로 희귀한 수중2차생성물이며 물속에 칼싸이트가 수류현상
때문에 영지벗처럼 자라고 있다.
천동동굴입구 상가와 주차장
동굴 입구에는 매표소와 기념품판매점및 민박집도 있다. 천동동굴은
신단양에서 약 4KM정도 떨어져있어
고수동굴같이 신단양에서 도보로
찾아가기에는 먼거리다. 시내버스 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찾아가는
관계로 동굴탐방객이 북적거리지는 않치만 동굴안의 종류석들은
그 훼손상태가 여타의 개방된 동굴들과 대동소이하다. 그래도 동굴속
탐험은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함께 모험심을 자극하는 멋진
관광코스이다.
천동동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