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냉천(冷泉)은 단성면내 우화교를 지나서 4Km정도 가다보면 소선암공원 못미쳐서
도로옆 둑밑에서 일년내내 콸콸거리며 쏟아져 나오는 약수이다. 설악산의 오색약수
처럼 철분을 많이 함유한 정통약수는 아니지만 세균과 전해질검사등에서 좋은
중성의 물로 판명되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소이산 깊은 땅심에서 나오는 물로
보통 시골마을에서 먹는 샘물 맛을 연상하면 된다. 특별한 효능이나 소문은
없지만 청명한 단양땅의 정기를 받은 약수로서 인근 주민들이 아침운동삼아 자전거
또는 자동차로 큰물통을 들고 오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다.
냉천 둘러보기...
냉천(冷泉)... 상선암에서 기암괴석 옆으로 흘러가는 계류수의 시원함을
뒤로하고 중선암의 넓은 냇가에서 계곡천의 바람을 맞고 하선암으로 내려와서
넓은 암반위에 앉아서 푸르른 단양하늘을 바라보며 옛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났다가 일어나서 소금정공원을 지나다가 냉천약수를
한사발 마시면 세상의 모든 근심걱정을 잠시나마 잊을수 있을려나.... 쿠쿠~
차 타고 지나가다 우연히 "冷泉"이란 표지석을 발견하고 멈춰서 보았더니
물통에 왠 사람들이 플라스틱관에서 콸콸거리며 뿜어져나오는 물을 받는 것을
목격하고 작업한 곳이 냉천(冷泉)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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